'미수다' 라리사! 투표율 75% 넘으면 알몸말춤을 친다고 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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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사라는 미녀들의수다에 나오는 모델 분이,

라리사는 "아침부터 투표율에 신경을 쓰며 투표상황을 지켜봤다"며 "투표율이 높아 공약을 지켜야 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몰려오지만, 국민의 한 사람으로 투표율이 높게 올라가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앞서 라리사는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3' 공연장에서 "18대 대통령 선거의 투표율이 75% 넘으면 

대학로에서 알몸으로 말춤을 추겠다"는 투표율 공약을 내걸어 화제가 된 적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라리사는 "'알몸 말춤'이 단속 대상이 돼도 약속인 만큼 꼭 지키겠다"고 강조했다고 하네요!

이번에! 제 18대 대통령 투표율이 75.8% 육박하는데요! 과연 어디 대학로에서 출지, 정말루 출지

의문에 휩싸여 있습니다! 꼭 약속지킨다고 하니, 기다려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