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외장하드 케이스 3.5인치 짜리를 한개를 구입하였습니다 쿠쿠
구입하게 된 계기는 바로바로@_@ 집에 모셔두는 데스크탑이 2개가 존재하는데, 한개는 아예 쓰질않고 먼지만 둥둥@_@
그래서 생각을 했지요. 맥북프로를 사용하는데 외장하드가 존재하지않으니 용량이 부족하다!
부트캠프와 맥OS 같이 쓰는지라 용량이 후달릴정도라서요! 포토샵작업도 하고 관련 프로그래밍도 자주하는지라
그래서 이참에! 아예 쓰지않는 컴퓨터 하드를 빼내자 하기전에!
잘만쓰던 데스크탑이 하드디스크가 불량섹터가 생겼었나봐요ㅠ.ㅠ 그래서 켜지지도 않길래
먼지 싸이던 데탑의 하드를 빼서 본 데탑에 껴주고~ 남은 하드디스크는 외장하드 케이스를 구입해서 달자!
라는 생각에 바로 네이버 검색과 쇼핑검색을 하였지요.
이 Mystor의 EHD350A의 자세한 쇼핑정보는
위를 눌르시면 이동이 되구요! 배송은 딱 하루 걸렸네요! 바로 슝슝 와서 ㅎㅎ 기분이 좋았습니다.
가격은 15000원 가량이구요! 알뜰하고 좋죠? 집에 남아도는 하드디스크가 있다면 활용도는 100%!!
가격대비도 GOOD!
하드디스크를 교체해주고 CPU쿨러랑 등등 다 청소해주느랴 힘들었어요!
안해준지 오래되서 생각해보니 먼지가 디득디득디득; 엄청나게 먼지가 날려서 마스크까지 쓰고했답니다.
아.. 이제 잔소리는 그만하고 ㅋㅋㅋ 본격적인 리뷰로 들어갑니다~
구성용품은, 하드디스크를 제외한 외장하드 케이스와 파워 어댑터, USB 케이블이 지급되었어요!
아! 그리고 하드디스크 고정나사 4개도 주더라구요@_@ 어디 케이스는 안준다는 소문이..?
저기 있는 설명서까지 주었어요 꾸꾸
이게, 외장하드 케이스 안에 달려있는것이에요~ 아무것도 손 안대두
케이스 양쪽에 있는 버튼 꾹 눌러서 쭉 빼면 저 위의 형태로 슝~ 빠진답니다.
하드디스크 접촉면과 외장하드 케이스의 접촉면 위치를 맞춰서 비스듬히 넣어주시고
마지막으로 힘 살짝(?) 줘서 밀어주시면 콕 하고 연결이됩니다.
이게 제대로 연결한 상태이구요!!
정말 가격대비 효율 짱에 택배비까지 합친 2만원으로 외장하드 250GB가 생긴거랑!
다름이 없더라구용@_@ 헤헤 굿굿
그다음 양쪽 사이드에 포함되어있던 고정나사 2개씩을 양쪽에 드라이버로 꾹꾹 돌려서
안전하게 흔들리지않게 고정을 해줍시다!
이제, 외장하드케이스에 USB연결 잭을 먼저 연결하신 뒤에
파워 어댑터를 연결하신 뒤에 전원을 연결한다음 그다음 뒤에 있는 전원버튼을 켜주면 됩니다.
그러면 파워 버튼에 들어온답니다@_@
HDD에서는 무슨색 불이 들어오냐면~ 파란색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복사/이동/삭제 이런 행동 할때만
파란색 HDD 불빛이 들어온답니다!
그리고 소음도 존재하지않구요~ 통풍도 잘되서 좋습니다!
그런데 3.5인치 만큼 크기가 생각보다 컸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후회없이 가격대비 최고에요~
제가 맥북프로를 사용중이라,
C 드라이브는 부트캠프인 윈도우 7이 설치되어있구요~
Macintosh HD(E:) 드라이브는 맥OS 가 설치되어있습니다!
예전에 파티션을 나눠놓았던 하드디스크였던지라 F, G로 나누어졌더라구요!
그래서 자료들을 다 F 드라이브로 이동시키고~ G는 빈상태에요!
아 그리고 20GB 파일을 이동시키는데 걸린시간은 대략적으로 10분내지였습니다!
속도는 18~20MB 까지 나오더라구요! 추천추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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