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3 기반의 CC486++ 개발일지 1일

오늘부터 심심하니까 만들만할게 뭐가 있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예전에 포기한 네이버 카페 채팅 프로그램을 만들어 볼까 해서 시작해본다.

기반 소스는 CC3 ( 민아님 제작 ) 기반입니다.

예전에 민아형이 공개했던 CC3 소스인데, 지금은 로그인 부분도 막혀서

다시 로그인 부분을 뚫고, InetCtrl 을 사용했던데, 정말 어려웠다 ㅡㅡ..

Winhttp 에 익숙해 있던 나는, 여러번의 실패를 겪었다.

그리고는 위의 사진처럼 이쁘장하게, 디자인도 마치고 퀵접속을 만들었다.

SE 또는 CC3는 따로 설치를 해야하지만, CC486++ 은 그냥 자체로 들어갈 수 있다.

정말 편리하지않은가(?)

그리고, 캡션명에 메모리 접유률을 출력시켰다.

SE 또는 CC3 를 쓰다보면 채팅방을 자주 접속하게 되면 메모리가 항상 많이 먹는데,

그거때문에 좀 곤란하거나 메모리정리를 자주한 적이 많이 있었다.

그래서 생각해낸 결과! 점유률을 출력시키면 좋은 방법일것이라고 생각하여 만들어주었다.

이 위의 사진은, 전체적인 배경이다.

처음에 CC3는 실행하면 크기가 작은데, 기본 크기도 어느정도로 길이를 늘려주었다.

아래의 길이는 아직 설정하지않았다. 크게 부족함을 느끼지 못했기때문에(?)

그렇다면, 이제 스크립트 편집부분으로 들어가기전에,

뭔가 추가된거 같지않는가(?)

SE 처럼 메뉴를 도입하였다. CC3의 경우 오로지 컨트롤과 알트로 이용한 핫키들만 존재하지만

저렇게 위에 메뉴를 추가함으로써, 초보자들도 쉽게 쓸 수 있게 개발할 예정이다.

정말 재미있는것 같다. 근데 어렵다.

그리고, 여기 스크립트 편집은 제일 처음 CC3 사용자들은 스크립트 편집을 키면

아무것도 없는 백지상태로 출력이 되지만 CC486++ 은 예제코드를 그대로 불러오는 식이다.

예제코드 보기를 눌러도 똑같이 예제코드가 출력되는 식으로 되어있다.

대충 개발일지 1日 은 여기서 마칠려한다.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