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발을 많이했다. 각종 기능들도 추가하고,
항상 컨트롤+ 또는 알트+ 또는 쉬프트+ 로 하던 핫키들을 메뉴바로 추가함으로써, 좀 더 간편해졌고
채널이동 관련하여 추가하여서 정말 편해졌다.
CC3를 쓰면서 불편한 점을 많이 느끼긴 했지만, 이번에 열심히 만들어봐서
불편한점을 해결하도록 해보아야겠다.
꾸준한 개발을 할 수 있을런지, 혼자 만들다가 그만 둘지도 모른다.
포토샵으로 아이콘도 만들고~ 세팅은 거의다 한 상태인것 같다.
좀더 쓰기 편하게 좀더 좋게 개발해야할 목적을 지닌 CC486++ 이다. 열심히 해보자.
제대로 정식 명칭과, 내 티스토리 주소를 적어두었다.
아이콘도 정말 적절히 잘만든 느낌이 드는 이유는 !?
내가만들어서 그런느낌이 더 많이 드는것 같다. 데헤헤헷>.<
채팅 메뉴에 대해서 소개를 해본다.
네이버 카페 채팅 SE를 써본 사람은 다 알것이다. 메뉴바 들이 무슨기능을 하는지,
CC3 를 사용하는 작자라면 맨날 핫키로 해야한다는 불편함이 있을 수도 있다.
그래서 추가한건 메뉴바를 추가하였다.
채팅메뉴는, 말그대로 자신이 접속해있는 카페 채팅방에 대해서 기능이 있다.
대화내용을 저장하거나, 이 카페 채팅방을 자동입장 설정 또는 해제를하고 나가기도 존재하다.
그리고 프로그램종료도 존재한다-ㅅ-.
이번에는 메뉴버튼을 봐보자.
뭔가 SE 랑 흡사하지않는가(?)
SE 가 정리가 깔끔히 되어있어서 보고 따라한것들이 있다.
아직 기능들을 다 추가하지 못했다.
앞으로 쭉쭉 개발하면서 추가해볼 예정이다.
서식설정은 크게 설명하지 않겠다.
SE 의 경우 타자치는곳에 서식설정이 있지만 CC3의 경우 서식설정 핫키를해서
설정해야했지만, CC486++ 에서는 그런 기능을 제외시켰다.
그리고 메뉴바에 추가해줌으로써 좀더 간편하게 바꾸었다.
그리고 이제 옆에 (N) 과 (M) 은 무엇이냐?
N은 그 채팅방의 로그를 싹 지워주는 말그대로 청소기능이다. 한번 누르면 작동을 하며,
M은 메모리정리 기능이다. 간편 클릭으로 메모리 정리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채널 이동 Z. X 가 무엇이냐면,
SE의 경우 윗상단에 마우스를 클릭해서 이동을 할 수 있지만,
CC3의 경우 콤보박스를 눌러서 자신이 지정한 곳으로 이동해야한다.
그래서 이번에 내가 생각해낸건, 방향키로 이동을 하는 것이다. 옆채널로 헤헤헤.
열심히 개발해보았다. 오늘의 개발일지는 여기서 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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